그림책
쓰고 싶은 기분 (그림책에서 길어 온 아름다운 문장들)
쓰고 싶은 기분 도서출판 소소는 그림책 작가 채인선이 선별한 그림책을 바탕으로, 필사와 글쓰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책 『쓰고 싶은 기분』을 선보인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써 온 작가 채인선이 큐레이팅한 그림책의 아름다운 문장을 필사하며 나만의 문장을 발견하고 써 보는 쓰기 명상 책이다. 각 그림책마다 두 쪽 분량의 에세이가 담겨 있어, 짧지만 깊은 언어의 세계를 안내한다. 독자는 에세이를 읽은 뒤 그림책 속 문장을 직접 따라 쓰고, 이어서 자신의 언어로 글을 남기게 된다. 단순히 ‘따라 쓰기’로 그치지 않는다. 필사 후에 반드시 ‘나만의 문장 쓰기’ 페이지가 이어진다. 이는 책의 핵심 구성이다. 필사를 통해 다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