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내가 경찰관
“제 애착 인형, 야야가 사라졌어요. 오늘 밤이 오기 전에 꼭 찾아 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장 소중한 사건 신입 경찰관 루, 첫 번째 임무를 시작합니다! 경찰관이 된 첫날, 루는 도둑을 잡으러 뛰쳐나가고 싶다. 하지만 첫 번째 임무는 뜻밖에도 잃어버린 ‘애착 인형’을 찾는 일이다. “인형을 찾으라고요? 그런 건 진짜 사건이 아니잖아요!” 어깨가 축 늘어진 루는 탐지견 플룸과 함께 마지못해 수사를 시작한다. 슈퍼를 돌고, 학교를 뒤지고, 공원을 샅샅이 헤매도 야야는 나타나지 않는다. 임무에 실패했다고 솔직히 말해야겠다 생각한 순간 플룸이 어딘가로 코를 킁킁거리며 달려간다. 그리고 루와 플룸은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