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우리 집에 왜 왔어!
티격태격 알아 가고 오손도손 쌓아 가는 햇살마을 친구들의 어울림 이야기 뭐든 빨리빨리 잘하고, 뭐든 혼자서도 잘하고, 뭐든 계획대로 잘하는 토도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데 서툴러요. 그래서일까요? 손이 느린 아고 때문에 가끔 답답할 때, 같이 해야 즐겁다는 람지가 때때로 이상할 때, 말 많은 구리 때문에 조금 불편할 때면 “우리 집에 왜 왔어!” 버럭 소리부터 지르죠. 달라서 소중하고, 다르니까 함께하고, 다르면 기쁨이 두 배가 되는 햇살마을 친구들의 유쾌한 우정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