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행복동 복싱클럽 (청소년 성장소설 1318 톡톡Talk, 회복)
= 서른다섯 살 ‘내’가 열다섯 살 ‘나’와 함께 한 회복과 치유 프로젝트 = “어느 날, 가장 아픈 시간을 지나고 있는 열다섯 살 ‘나’를 만났다.” 학교에서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찬 열다섯, 윤서는 매일 숨죽이며 살아간다. 친구들의 조롱과 폭력, 무너진 자존감 속에서 윤서에게 남은 건 오직 ‘버티는 힘’뿐이다. 그런 윤서 앞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서른다섯의 ‘나’였다. 이미 그 시간을 지나온 나는 알고 있다. 우리가 어디서 무너졌고, 왜 도망쳐야 했으며, 그때 진정으로 놓치지 말았야할 그것이 무엇인지를. 서른다섯의 나는 이제 열다섯의 나를 외면하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시작된 ‘행복동 복싱클럽’. 그곳에서 윤서는 주먹을 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