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반짝이는 안녕 (황영미 장편소설)
『체리새우』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성장통 3부작의 완결 이별에는 왜 무뎌지지 않는지,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는데 왜 마음은 영원히 주고 싶은지, 어른이 되면 알게 될까? 『체리새우』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등으로 청소년 독자들에게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던 황영미 작가가 돌아왔다. 황영미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아이들의 언어로 쌓아 올린 가장 서정적이고 쓸쓸한 이야기로. 『체리새우』에서의 다현이도,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에서의 지민이도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흔들리고 관계를 어려워하지만 새 친구를 사귀고,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러면서 더 나아지고 싶어 하는 자신을 긍정하게 된다. 하지만 『반짝이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