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바람의 선물
흔들려도 괜찮아, 그게 바로 자라고 있다는 뜻이니까 ★★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마음의 흔들림과 성장의 이야기! 깊은 숲속에서 태어난 작은 나무 솔이는 어른 나무들로부터 바람은 위험하고 무서운 존재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던 어느 날, 솔이의 몸이 마구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게 바로 바람이구나…… 솔이는 잔뜩 겁을 먹고 만다. 하지만 봄에 찾아온 봄바람, 여름 마파람, 가을 높새바람, 겨울 눈바람까지, 계절마다 다른 얼굴로 찾아온 바람을 만날 때마다 솔이의 몸은 조금씩 커지고 뿌리는 더 깊이 뻗어나간다. 두려움과 설렘 사이에서 바람과 친구가 되어 가는 솔이의 여정을 함께해 보면 어떨까? 흔들린다는 건 쓰러진다는 뜻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