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분홍색을 좋아하는 아저씨
더 넓은 세상과 유연하게 소통하며 나 자신의 고유함을 지키는 단단한 힘을 키우는 그림책!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분홍색”이라는 고정관념 속에서, 한 ‘아저씨’가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미’는 이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흐리터분해집니다. 하지만 과연 색에는 성별의 경계가 있을까요? 우리 역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제약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사회 속에서 부딪히는 규칙과 제약, 그리고 ‘다름’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냅니다.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에 다져진 고정관념과 편견에 갇히는 대신, 자신의 감정과 취향을 존중받을 때 아이는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