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강동수들(큰글자책) (김예지 장편소설)
청소년기 정체성, 우정, 가족에 대한 섬세한 성찰 같은 이름, 다른 세계 ‘강동수들’ 같은 이름,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소년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를 담은 소설 『강동수들』. 이 책은 조용하고 평범하게 지내기를 원하는 주인공 강동수(‘그냥 강동수’라는 의미로 ‘걍동’이라 불림)'와, 드라마 작가를 꿈꾸며 늘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주목받는 강동수(‘깡이 넘치는 강동수’라는 의미로 ‘깡동’이라 불림)’의 만남을 통해 시작된다. '깡동'은 자신의 꿈인 드라마 작가를 위해 주인공 모델로 ‘걍동’을 지목하고, 끈질기게 주변을 맴돌며 관찰한다. 처음에는 이런 상황을 불편해하고 거부하던 ‘걍동’은 점차 '깡동'의 진솔한 면모를 알아가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