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비빔밥 비밀 레시피
쓱쓱 싹싹 달그락달그락 꿀꺽! “잘 먹었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어 편지다, 오늘 메뉴는 뭐지? 가장 먼저 현관문을 열어젖히고 집 안으로 들어선 어느 오후, 네모난 냉장고에 붙은 네모난 쪽지가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궁금한 마음으로 받아 든 오늘의 메뉴는 바로 비빔밥. 일단 푸슉! 밥솥을 열어서 따끈한 밥을 먹고 싶은 만큼 담고, 어른이 미리 씻고 볶고 데쳐서 준비해 둔 냉장고 속 재료들을 하나씩 꺼내 올리기만 하면 된다. 자, 그럼 이제 쉽고 즐겁고 맛있고 배부르기까지 한 알찬 점심시간을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