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읽어야 할 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3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읽어야 할)
문학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고전 다시 읽기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했다. 이 말은 과거에 얽매이라는 뜻도, 역시 옛것이 좋으니 그것만 고집하라는 뜻도 아니다. 역사를 곱씹어 배울 점은 더 발전시키고, 고칠 점은 개선해나가야 더 강성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하늘 아래 완벽히 새로운 것이 없듯이, 과거의 것이 현재를 발전시킬 바탕이 되고 그것이 미래로 이어진다. 하루 만에도 휙휙 바뀌는 밈만 쫓다 보면 정작 배우고 익혀야 할 장점을 놓치고 만다. 그러나 그 밈도 과거의 것이 재생산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새로운 콘텐츠는 과거의 것을 잘 알고 이를 바탕으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