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꽃비가 내리면 (제1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2024 공모전 당선작)
“푸르렀던 날들 속에는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꽃비처럼 환한 얼굴이 있어!” 우리를 성장하게 한 눈부신 날들, 그 추억의 힘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그림책 아이는 방학이 되면 꽃비가 내리는 그곳으로 갑니다. 기차를 타고 다섯 번쯤 자다 깨다 해야만 겨우 도착할 만큼 먼 곳이지만, 가는 길이 수고롭기는커녕 설레기만 합니다. 그곳엔 꽃비가 내리는 데다, 꽃비보다 더 달큼한 향기로 와락 아이를 안아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아무것도 아닌 일조차 몹시 자랑스러워하고, 아이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 들어주는 사람. 꽃비가 내리는 그곳은 어디일까요? 〈꽃비가 내리면〉은 제1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에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