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작지만 큰 거북 토리
《작지만 큰 거북 토리》는 겉모습의 크기나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꿈을 이뤄 가는 이야기입니다. 토리는 처음에는 나무를 오르지 못한다는 사실에 좌절하지만, 숲을 떠나 자신이 충분히 크고 능력 있는 존재임을 발견합니다. 나무 꼭대기에서 살겠다는 꿈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방식은 전혀 다른 곳에서 찾아왔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너도 충분히 대단해"라고 직접 말하는 대신, 토리의 여정을 따라가며 스스로 그 답을 발견하게 합니다. 비교와 경쟁에 지친 아이들에게 자기 긍정의 씨앗을 심어 주는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