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우렁 각시
1998년 첫 출간 이후, 27년 동안 사랑받은 그림책이 새 옷을 입고 개정판으로 돌아왔습니다! 선량한 이에게는 그에 맞는 보답이 돌아온다. 세대를 잇는 아름다운 우리 옛이야기! 구수한 입말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꾸민 ‘우렁 각시’ 이야기! 옛날 옛날 어떤 마을에 마음씨 착한 총각이 살았습니다. 늘 혼자 지내던 총각은 논에서 김을 매다 주먹만 한 우렁이 한 마리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갑니다. 그런데 글쎄, 이 우렁이가 어여쁜 각시로 변해 총각 몰래 집 안을 돌보고 맛있는 밥까지 차려 놓는 게 아니겠어요? 총각과 우렁 각시가 혼인하여 행복하게 살던 것도 잠시. 마음씨 나쁜 왕은 우렁 각시에게 홀딱 반해 총각에게 내기를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