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파클 (제1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내가 원하는 대로 살 것이다. 찬란하게.” 시리게 빛나는 계절 사이를 통과하는 아프도록 눈부신 여정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파클』이 겨울에 어울리는 새로운 장정으로 찾아왔다. “읽는 내내 가슴이 저릿했다.” “다시 한번 기적을 믿게 하는 이야기.”라는 청소년심사단의 인상적인 평과 함께 제18회 창비청소년문학상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내면의 상처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될 책’이라는 추천을 받았다. 『스파클』은 오 년 전 사고로 오른쪽 각막을 이식받은 ‘배유리’의 여정을 그린다. 사고 이후 자신의 상처를 똑바로 마주 보는 것을 유예해 온 유리는 어느 날 자신에게 눈을 준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