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내 말 좀 들어줄래? (열두 동물 친구들의 경청 이야기)
말하기보다 듣기가 왜 더 어려울까요? 쥐, 소, 호랑이, 토끼… 우리에게 친숙한 열두 동물 친구들이 숲속에서 벌어지는 작은 오해와 따뜻한 화해를 통해 '경청'의 진짜 의미를 알려줍니다.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친구를 잃어버린 쥐, 마음속 이야기를 꺼냈다가 웃음거리가 된 호랑이,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 사라진 토끼의 반짝이는 생각… 이 책은 단순히 "잘 들어야 해"라고 가르치지 않아요. 눈을 맞추고, 끄덕이고, 끝까지 기다리고, 공감 한 마디를 건네는 것. 경청이란 그런 작고 따뜻한 행동들임을 열두 동물이 직접 보여줍니다. 각 장면 마다 경청 tip이 담겨 있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