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감자의 행복한 기다림
???? 책소개 집을 나서는 순간, 우리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집에 남은 누군가에게는 그 하루가 아주 길게 흘러갑니다. 이 책은 작은 말티푸 강아지 ‘감자’가 가족을 기다리며 보내는 하루를 담고 있습니다. 문 앞에 앉아 기다리고, 창밖을 바라보고, 혼자 장난감을 굴리다가 다시 조용히 앉아 있는 시간들. 그 평범한 하루 속에서 감자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기다림도 행복한건 사랑이야.” 아이들은 감자의 마음을 통해 ‘기다림’과 ‘사랑’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어른들은 집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존재를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아마 이렇게 말하게 될 거예요. “오늘은 조금 더 빨리 집에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