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
대만 아동문학사
이 책은 1895년에서 20세기 초까지 100여 년 동안 ‘대만 아동문학이 걸어온 길’을 담고 있으며, 크게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주체성과 자주성의 바탕 아래 대만 아동문학사를 바라보고 있다. 둘째, 일본 통치 시기를 식민 시기로 인정하면서도 당시 대만을 소재로 하여 창작한 아동문학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부여하고 있다. 셋째, 세계화의 추세 속에서 문화 상대성이라는 인류학적 원리를 통해 사람들이 세계의 주류 문화와 비주류 문화를 동등한 시선으로 바라볼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 책은 아동문학을 연구하거나 관심을 갖는 이들에게 훌륭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