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
체육소녀 유채화 (제3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
★ 제3회 한솔수북 선생님동화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 “난 우승에 관심 없는데? 피구를 하든 말든.” 차현욱의 알 수 없는 행동에 피구 대회 우승이 날아가게 생겼다. 채화와 반 아이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배신자가 나타났다! 채화는 ‘체육소녀’란 별명이 있을 만큼 운동을 잘하고 좋아한다. 그만큼 승부욕도 아주 강하다. 3학년이 된 채화의 목표는 반별 피구 대회 우승이다. 운동하는 걸 반대하는 아빠에게 자신의 재능을 당당히 보여 줄 계획이다. 채화는 시간이 날 때마다 반 아이들과 열심히 피구 연습을 했는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나타났다. 차현욱과 쌍둥이 이민구, 이민후! 세 아이는 매번 꾀병을 부리며 피구 연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