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
사랑이 어때서?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
어린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강력한 그림책이 온다! “좋아하는 게 어때서? 사랑이 어때서!” 미쁘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희동이만 보면 심장이 콩닥콩닥, 아니 불꽃처럼 타오른다! 희동이가 공을 “팡!” 차면 미쁘의 마음도 함께 터질 것 같고, 누가 물을 주지 않아도 좋아하는 마음이 쑥쑥 자라난다. 꼭꼭 숨기려 해도 새어 나오고, 분홍빛 꽃잎처럼 몽글몽글 피어올라 왈칵 터져 버리는 난생처음 느껴 보는 감정. 이런 게… 사랑일까? 《사랑이 어때서?》는 톡톡 튀는 주인공 미쁘를 통해 첫사랑에 빠진 아이의 마음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솜사탕처럼 달콤했다가 괜히 모른 척 마음을 눌러 보기도 하고, 어느새 일기장 한쪽에 계속 …